언론 속 복지관
[백세시대] AI스피커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삶의 일부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49
  • 작성일 : 2024/01/22


노인종합복지관에서도 어르신들의 요구를 반영한 AI 활용 강좌를 늘리는 추세다. 
서울 서초구 방배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스마트 인공지능 학교’를 운영했다. 
이 강좌에서는 챗GPT기반 생성형 AI인 ‘뤼튼(Wrtn) 4.0’을 활용하는 수업을 진행했다. 
인공지능학교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주 선물을 추천해달라고 하거나, 
냉장고에 남은 재료를 입력한 후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추천 받는 등 
뤼튼 4.0과 대화를 통해 인공지능 발전의 현주소를 확인했다. 

채영란 어르신은 “뉴스를 보니 생성형 AI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해 어떤 것인지 궁금했다”면서 
“실제로 써보니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


전문 출처

출처 : 백세시대(http://www.100s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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