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금수강산
두물머리에서 촬영함
아름다운 글 다시 읽어도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글입니다. 봄사랑님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하늘아래/봄사랑 하늘엔 흰구름 점점히 떠있고 멀리 산들은 병풍처럼 처있다. 푸른물은 바다인지 호수인지 넓기도 하다. 뜰앞에 죽은 나무는 홀로 외롭다. 햇살에 연꽃은 묵언수행 하고있다.
아름다운 글 다시 읽어도 사진을 돋보이게 하는 글입니다.
봄사랑님 행복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하늘아래/봄사랑
하늘엔 흰구름
점점히 떠있고
멀리 산들은
병풍처럼 처있다.
푸른물은 바다인지
호수인지 넓기도 하다.
뜰앞에 죽은 나무는
홀로 외롭다.
햇살에 연꽃은
묵언수행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