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대한경제=김국진 기자]희상건설(대표이사 이경범)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지난 달 28일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방배동 일대 홀몸 어르신들의 가정을 찾아 청소, 도배, 장판교체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제8회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사진>을 벌였다.

이어 지난 1일에는 방배동 성뒤마을의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경범 대표는 “우리 지역 일대의 열악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작지만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희상건설,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봉사활동 - e대한경제 (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