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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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31

재경통영향인으로 서울에서 통영의 맛과 정을 전하고 있는 통영바다풍경 박병기 대표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연말의 온기를 더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40여 명을 초청해 ‘제2회 1일 효도식당 굴국밥 나눔행사’를 열고, 통영의 대표 제철음식인 굴국밥을 정성껏 대접했다. 겨울철 바다의 깊은 맛을 담은 굴국밥은 어르신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통영 전통음식점 ‘바다풍경’을 운영 중인 박병기 대표가 주관하고, 재경경상남도도민회 사무처를 비롯해 재경통영향우회, 서초구 상권위원회, 서초구 영남향우회 등 지역사회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지웅 서초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김주성 경기도 총영남향우회 회장, 하형호 경기도 총영남향우회 상임부회장, 유지웅 서초구의회 운영위원장, 서초구 영남향우회 사무총장, 김창수 전 마산향우회장 등 영남 출신 지역 인사와 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 대표는 굴국밥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직접 준비한 미역과 감귤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기원했다. 정성 어린 손길에 어르신들은 “통영에 온 것처럼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병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든든하게 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통영의 제철음식과 사람 냄새 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향우회 관계자들은 “향우회가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이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오늘의 ‘효도식당’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이 운영하는 서초구립방배노인종합복지관 이창열 관장은 “지역 상인과 향우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식사로 기운 내시고 어르신들 모두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기 대표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통영 전통음식점 ‘통영바다풍경’을 운영하며 황태해장국, 해초비빕밥, 물메기탕, 굴국밥, 멍게비빔밥 등 ‘서울속의 작은 통영’으로 통영의 제철 음식을 지역 주민과 향우들에게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 어르신을 위한 나눔과 향우 간 교류 활성화에 앞장서며 고향 통영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 대표는 지난 10월 제31회 통영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통영시 감사패를 수상한 바 있다.
서울 한복판에서 이어지는 통영의 맛과 효심. 박병기 대표의 나눔은 고향을 잇는 또 하나의 다리가 되고 있다. 경남 통영인이 통영의 맛.효심이 의미 가치 이상 철학을 넘어 K.대한민국 서울에서 빛이 나고 별이 되었다 / 성병원 기자
출처: 통영뉴스(https://www.tynewspaper.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33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