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 '다음 생을 준비하는 지혜']

이번 회기는 그동안의 여정을 추억하는 사진공유회를 시작으로,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소감 나눔을 통해 프로그램이 삶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단순히 프로그램의 끝이 아닌,

15명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웰다잉 서포터즈'로 거듭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제는 프로그램을 넘어, 지역사회의 웰다잉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든든한 동료가 되신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함께 만들어갈 따뜻한 변화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