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이면 방배3동에 있는 "브레스트 과자점"에서는 달콤한 빵 냄새가 퍼져 나갑니다.

지역사회 내 재가어르신 40명에게 맛있는 빵을 전달하기 위해서에요 ^^

사장님께서는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할 뿐이다" 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더욱 맛있는 빵을 굽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지역사회 내 많은 상점들과 함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

다시한번 맛있는 빵을 후원해주시는 브레스트 과자점 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