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0일(금) 비가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늘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우리 봉사자분들을 모시고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장단콩마을로 봉사자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100% 국산콩으로 직접 두부만들기 체험도 하고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히려 비가 와서 날씨가 선선하다는 봉사자님들의 세심한 격려에 더욱 더 힘을낼 수 있었고

돌아오는 길에 멋진 스파에서 하루의 피곤을 날리고 돌아왔습니다.

스파사진은...차마.. ^^ ;

언제나 우리 복지관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해주시는 봉사자 분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