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 마시면서 걷기운동하니 머리가 맑아지면서 몸도 개운합니다.
수목원은 언제나 바라보기만 해도 푸르르네요,
수목원 길/봄사랑 꽃피고 잎피는 어느 봄날 에 새 잎은 연초록 겨울잠 깨여난 수목원길 하늘 높은줄 모르는 길가에 나무들은 일열로 서있다. 동창들과 늘 함께떠난 길 햇살좋은 산책길 횡대로 서서간다. 싱그런 대자연 품에 안긴다. 속이 숸타. 가슴이 트인다. 오늘은 또 무슨예기 하고갈까.
푸르른 숲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속이 청량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져 여유롭게 숲속을 거닐고 싶어지네요~
수목원은 언제나 바라보기만 해도 푸르르네요,
수목원 길/봄사랑
꽃피고 잎피는
어느 봄날 에
새 잎은 연초록
겨울잠 깨여난
수목원길
하늘 높은줄 모르는
길가에 나무들은
일열로 서있다.
동창들과 늘 함께떠난 길
햇살좋은 산책길
횡대로 서서간다.
싱그런 대자연
품에 안긴다.
속이 숸타.
가슴이 트인다.
오늘은 또
무슨예기 하고갈까.
푸르른 숲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속이 청량해지는 느낌입니다.
어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잠잠해져 여유롭게 숲속을 거닐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