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타임즈] 리더스성모안과, 방배 노인종합복지관서 ‘백내장과 황반변성’ 건강강좌 진행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60
- 작성일 : 2026/06/29
[바이오타임즈] 리더스성모안과는 최근 방배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백내장과 황반변성’을 주제로 한 눈 건강 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의는 리더스성모안과 양희정 원장이 직접 연자로 나서, 고령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대표적인 안질환인 백내장과 황반변성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에는 많은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강의 후에는 증상, 검사 시기, 치료 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노화와 함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황반변성은 망막 중심부인 황반에 이상이 생기는 질환으로, 사물이 휘어져 보이거나 중심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두 질환 모두 중장년층 이후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양희정 원장은 강의에서 “백내장과 황반변성은 모두 나이가 들면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질환이지만, 증상이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어 정확한 검사를 통해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황반변성은 초기 증상을 놓치기 쉬운 만큼, 시야가 흐려지거나 사물이 휘어 보이는 변화가 있다면 안과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리더스성모안과는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을 책임지는 안과로, 백내장, 망막질환, 황반변성, 녹내장, 건성안 등 다양한 안질환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백내장과 황반변성에 대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춘 검사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강의는 단순한 질환 설명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이 자기 눈 상태를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방배동과 내방역 인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건강강좌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이오타임즈=최진주 기자] news@biotimes.co.kr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s://www.biotimes.co.kr)






